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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치유의 말
자유하는 자
2024. 12. 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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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걱정하던 일은 일어나지 않아.
내 인생은 지금 하는 일로 꽃 필 거야.
어떤 불안도 나는 무게로 느끼지 않아.
나는 생각보다 더 단단한 사람이야
직업을 바꿔도, 나는 잘 할 수 있어.
나는 내 감각과 취향을 믿어.
지금 하는 일은 내게 꼭 필요한 일이야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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