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합니다.‘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지금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하지만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꼭 성공만이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때로는 실패가 있었기 때문에 방향을 바꿀 수 있었고,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할 수 있었고, 잘 풀리지 않았던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나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는지도 모릅니다.오랜 시간 배우의 길을 걸어온 최민식의 생각을 담은 내용에서도 이런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내가 하고 싶은 일은 결국 내가 선택해야 한다무언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닐지도 모릅니다.주변에서 아무리 좋은 선택이라고 이야기해도 정작 내가 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