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하는 자

나쁜 친구를 떠나보내야 좋은 친구가 생긴다.매달리지 않을수록 인간관계는 더 좋아진다. 무례한 말을 그냥 웃고 넘기지 마라.웃고 넘긴 무례는 계속해서 반복된다. 배겨심이 지나치면 내가 괴로워진다.나에게도 부당하지 않은 배려가 진정한 배려다. 노력해도 좋아지지 않는 관계는 미련을 두지 말아라.좋은 관계는 혼자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노력하는 관계다. 아무에게도 기대지 않을 때 진정한 어른이 된다.어른이 된다는 것은 기댈 자리를 내주는 것이다. 아무리 가까워도 모든 비밀을 털어놓지 마라.그 어떤 비밀도 말하는 순간 비밀이 아니게 된다. 니체는 인간관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자신을 사랑하라. 그것이 인생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의무다."결국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이다.진짜 관계란 자신을 지키면서도 상대를..

월미도테마파크 여행중에 점심을먹으러 갔던 곳 보길도 횟집정말 푸짐하고 알차게 한상 나오는 보길도 횟집 추천월미도 근처 보길도횟집 보길도횟집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약점을 들키기 싫어 하고 정작 본인의 자랑거리는 과장해서 부풀려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자기 약점은 가리고 숨기기 급급하면서 조금이라도 자랑할 거리가 있으면 크게 떠는 사람들.즉, 열등감 덩어리라는 뜻이다.고작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들의 말 따위에 당신의 가치를 깎아내릴 필요도 자존감이 내려갈 이유도 없다.내가 부러워서 시기질투를 하나보다 생각하고 당당하면 된다. 내가 잘해도, 못해도 어떻게든 나를 깎아내리려는 사람들을 설득하려 하지 마라.누군가가 내 뒤에서 나를 욕을 한다는 것은 이미 당신은 그들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결코 나의 운명을 원망하지 않으리라]

시간 약속을 엄수하라.긍정적인 말을 하라.좋은 사람을 만나라.스트레스는 풀고 살아라.운동은 꼭 꾸준히 하라.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면 가끔 낯선 곳으로 여행 떠나라.잘 배운 사람들일수록 기본을 충실히 여기며 살아간다. 충분한 수면, 깨어있는 동안의 집중, 자기 기분 관리 등 자신을 흘러가는 대로 두지 않고 생각하며 움직인다. [결코 나의 운명을 원망하지 않으리라]

매일 책 읽는 사람은 점점 현명해지고매일 글쓰는 사람은 자신의 고민을 잘 해결하고 생각이 뚜렷하다.매일 운동하는 사람은 건강한 몸에 좋은 생각이 생긴다는 걸 알고 있다.매일 일찍 자는 사람은 머리가 맑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다.매일 할 수 있다 외치는 사람은 결국에는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된다.자신의 할 일을 꾸준히 한다는 건 정직한 것이다.그 정직함은 반드시 결과로 나온다.더 나아가 나의 인생이 관리가 된다.성취를 이루고, 멘탈을 지킬 수 있게 되고 더 안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니체는 말했다."위대한 것은 하루만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복 속에서 완성된다." 성공은 단숨에 오지 않는다.매일 같은 일을 해도, 제대로 하는 사람만이 차이를 만든다.남들보다 뛰어나려 하지 마라.어제의 당신보다 나아..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브리서 4장 16절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잠언 23장 19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마태복음 6장 30절나를 항상 보호하시고 아껴주시려고 애쓰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작은 믿음도 더 크게 보시고 안쓰럽게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주님곁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더 깊은 믿음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ccm 최용덕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밤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내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리이라 가는 길이 없고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장 16절겉은 바리새인처럼 열심히 하는척 믿지 않는자들 앞에 착한척, 기도한척 하는 경우가 많았음을 인정합니다.나의 잘못을 용서해주시고 나의 속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세요. 잘난척이 아니라 진정으로 주님안에서 겸손의 자세로 영광돌리게 해주세요.오늘도 해같이 빛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